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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음악앨범" 촬영지. 힐팰리스펜션 선정. (주연, 김고은. 정해인) | 20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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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정지우 감독의 "음악앨범"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박신혜, 최민식 주연의 "침묵" 감독였던 정지우 감독은 최근영화 "음악앨범" (제작 무비락, 필름봉옥 공동제작) 출연을 결정하였다. "음악앨범" 은 정지우 감독이 "침묵"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사연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쌓고 성장한 남녀의 이야기로써 김고은이 "은교"로 인연을 맺었던 정지우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이후 차기작으로 "음악앨범"을 선택, "흥부" 이후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정해인과 김고은, 그리고 정지우 감독의 만남은 화제를 모을 것 같다, "밥 잘 주는 예쁜 누나"로 스타덤에 오른 정해인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김고은, "침묵" 이후 다시 멜로로 돌아오는 정지우 감독의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김고은은 지난해 온국민을 도깨비 열풍에 빠뜨린 드라마 "도깨비"가 28%의 최고시청률로 tvN 케이블TV 새역사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고 지난 7월4일 개봉한 영화 "변산"에서 주연으로 열연 하였다. "음악앨범" 은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 금번 여름휴가시즌 이후로 앞당겨 첫 촬영지로 용인에 있는 힐팰리스펜션을 선정, 확정하고 지난 6월28일 제작부에서 래사하여 구체적인 섭외에 들어 갔다. 힐팰리스에서 제작기간은 약 1개월 (시기는 펜션 사전예약을 고려하여 8월말일 부터 1개월) 총 7회 촬영분으로 힐팰리스 촬영비중이 많아 별도 출판사 셋트장을 설치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였다. <스타뉴스.전영화 기자/ 입력 2018.5.28.> 김고은이 출판사 방문하는 첫 화면에 야외공연무대 트러스가 카메라앵글에 문제가 되어 야외상설무대 1곳과 2층 시설중 가수 리허설 용도로 쓰이고 있는 무대1곳도 (총2곳) 철거를 요청하였고 철거와 원상복구는 제작팀에서 모두 이행한다 라고 하였으며 촬영기간중 펜션 예약고객님께 불편이 없도록 평일 촬영요청을 제안 하였습니다. 따라서 펜션측에서는 무대2곳 중 실내2층 스튜디오 철거에 대한 부담으로 100% 원상복구 방안을 마련중에 있는 실정입니다. (2018. 6. 28. 힐팰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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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예지, 도현나래, 부모참여 야외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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